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해발 522m 정상에 정상석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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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3-18 08:32본문
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는 남한산성도립공원 지정(1971년 3월 17일 지정) 50주년을 맞아 이를기념하기위해 17일 남한산 해발 522m 정상에 정상석을 설치하고 제막식을 실행했다.
제막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최만식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안기권·김진일 도의원, 김종석 도 문화체육관광국장, 박경원 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소장 및 직원 등만 참석,소규모로 진행됐다.
자연적·역사적·문화적 보존가치가 높은 남한산성도립공원지정 정상석은 높이 1.2m의 남한산 정상석은 남한산성 성곽 보호를 위해 실제 정상지로부터 약 100m 떨어진 곳에 설치,실제 위치에는 정상을 표시한 표시석으로 자리를했다.
경기도는 정상석 설치를 통해 남한산을 방문하는 많은 탐방객들에게 남한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제공함은 물론 남한산성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대표적인 사진 촬영지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