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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이재명 경기지사, 경기도 국감을 정상적으로 수감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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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10-12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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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인 이재명 도지사가 12일 오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현안 기자회견을 개최 많은 분이 도지사직을 언제 사퇴하는지 관심을 두고 계시고 전화가 많이 와서 공개적으로 알려드린다며, 당초 계획과 입장대로 경기도 국감을 정상적으로 수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정쟁이 될 것이 분명한 국감에 응하는 도지사로서의 책임도 중요하지만, 집권 여당 책임도 중요하니 조기 사퇴해 대선에 집중하는 게 좋겠다는 당 지도부의 권유도 충분히 이해한다면서도 숙고한 결과 당초 입장대로 국감에 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 대장동 개발과 화천대유 게이트 관련으로 정치공세가 예상되지만, 오히려 대장동 개발사업의 구체적 내용과 행정 성과, 실적을 설명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면서, 사퇴 시기 문제는 국감 이후에 다시 판단하고 말씀드리겠다며 최근 대장동 및 위례신도시 개발 사업과 관련한 특혜·비리 의혹에 대해서도 자신의 입장을 거듭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많은 분이 오해하고 있고, 일부 언론과 정치세력이 본질과 줄기는 빼고 말단적인 사안을 왜곡하며 가짜뉴스를 만들어서 마치 개발사업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해서 몇 가지 말하겠다면서 2018년 3월 (성남시장에서)사퇴한 저는 집값 상승에 따른 분양가 통제, 개발이익 추가환수 권한이 없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이 지사는 인사권자 및 관리자로서 일부 직원들의 일탈행위를 사과드린다며, 관할하던 인력이 5천명 정도 되는데 그중에 일부 직원이 오염되고 부정부패 의심이 상당히 들어서 인사권자, 관리권자로서 도의적 책임을 피할 수 없겠다고 부연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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