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기 의정부시장, 선열 지켜낸 이땅 더 단단하게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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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6-09 09:50본문
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이 당선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의정부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민선 시정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김 당선인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당선 후 첫걸음을 현충탑 앞에서 시작했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과 순국선열께 머리 숙여 참배했다고 밝히며,앞으로 의정부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 해결과 민생 중심 시정 준비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첨언했다..
현충탑 참배에는 김원기 당선인을 비롯해 박지혜 국회의원, 이재강 국회의원, 그리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시·도의원 당선인들이 함께 참석한자리에서 김 당선인은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고개를 숙였다며, 46만 의정부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자리인 만큼, 선열들이 지켜낸 이 땅 위에서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을 더 단단하게 만드는 일이 우리에게 주어진 약속이라 믿는다고 강조 하면서,함께 손잡고 말이 아니라 일로 증명하겠다며, 다시 한번 보내주신 신뢰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현충탑 참배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의정부시장에 당선된 김원기 당선인의 첫 공식 행보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동시에 시민 통합과 책임 행정을 다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김 당선인은 선거 기간 동안 시민 중심 행정과 지역 현안 해결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해 온 만큼, 향후 인수 절차와 시정 운영 준비 과정에서도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는데 지역 정치권에서는 김 당선인의 첫 일정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와 함께 시민을 위한 책임 행정을 다짐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상징적 행보로 평가하고 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