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충북등5개 지자체와 수도권내륙선 국가철도망 건설 정부에 공동 건의 > 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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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경기도, 충북등5개 지자체와 수도권내륙선 국가철도망 건설 정부에 공동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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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4-09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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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8일오전 충북도청에서 이시종 충북지사, 서철모 화성시장, 김보라 안성시장, 한범덕 청주시장, 송기섭 진천군수, 이규민·임호선 국회의원이 참석한가운데 개최된 수도권내륙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정책간담회에서,국가철도망 반영을 정부에 공동 건의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건의문에는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는 지역이 강한 나라, 균형 잡힌 대한민국의 꿈을 실현할 국가균형발전과 포용성장 전략을 반영해야 한다며, 지역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는 경기도와 충북의 열망을 담은 수도권내륙선을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하는 건의 내용이 담겨있다.

수도권내륙선은 총 2조3000억 원을 투자해 화성 동탄역에서 안성과 진천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까지 78.8㎞의 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철도 개통 시 화성 동탄에서 청주공항까지 34분 만에 도달할 수있어 경기남부와 충북지역 간 상생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을 이루는 핵심노선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과밀한 수도권의 교통·항공 수요 분산과 청주공항 활성화 등의 연계효과 등은 물론, 철도교통에서 소외됐던 내륙 지역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어,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실제로 안성의 경우 수도권 남부 내에서 아직까지 철도교통이 없는 유일한 지역이라고지적 했다.

경기도는 그동안 수도권내륙선의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며,지난 2019년 11월 충북 등 5개 지자체와 협약을 체결, 협의를 통해 도출된 최적 노선 등을 담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안을 국토부에 제출했으며,지난해 12월에는 일반철도에서 광역철도로 변경 건의를 시행,반영 가능성을 높이는데 주력, 이번 공동 건의문 채택을 계기로 향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수도권내륙선이 반영될 수 있도록 5개 지차체 및 지역 국회의원과 지속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억울한 사람도 억울한 지역도 없어야 공정한 세상이라면서, 도민들과 시군 민들의 염원인 수도권내륙선 철도를 신속히 확보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며, 대한민국의 가장 심각한 문제 중 하나가 국토의 불균형 발전이고, 수도권의 심각한 문제의 뿌리역시 자세히 들여다보면 균형발전 보다는 수도권 중심 일변도의 정책이 원인이라 생각한다며,수도권내륙선을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으로 교통오지의 소외성을 극복해 나가도록 경기도와 충청북도, 청주시, 진천군, 화성시, 안성시가 모두 힘을 합쳐 나가자고 당부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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