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LH서울지역본부 굿네이버스와 학대피해아동쉼터 지원 업무협약
아동보호 기반 선진지역 도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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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3-31 08:30본문
의정부시는 30일부터 시행되는 학대피해아동 즉각분리제도의 안착을 위해
30일 의정부시청 상황실에서 안병용 의정부시장, 오영오 LH서울지역본부장, 김웅철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대아동쉼터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 아동보호 기반구축 선진지역으로의 도약을 시작했다.
학대피해아동쉼터는 아동에 대한 보호 및 숙식을 비롯해 상담과 심리·병원 치료 등을 지원하는데 지난해 기준 전국에 76곳이있으며,경기도내 13곳이있고 의정부에는 1곳이 있다.
아동쉼터 지원 업무협학대피업무협약은 30일 시행된 즉각분리제도에 대비해 추진된 것으로, 의정부시는 예산을 절감,기존 설치기준보다 더 나은 쉼터 설치를 검토하던 중, LH서울지역본부가매입한 연접 임대주택 2채를 지원받아 1개의 학대피해아동쉼터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게된것이다.
협약식을 통해 의정부시는 학대피해아동쉼터의 설치와 지정, LH서울지역본부는 학대아동의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 굿네이버스는 학대아동의 심신회복과 원가정 복귀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을 각각 협의하고 쉼터가 비공개 시설임을 감안, 온라인 집들이 영상을 통해 현판 제막 및 시설 라운딩을 대신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아동학대는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근절될 수 없고, 민‧관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면서,학대피해 예방 및 재발 방지에 힘써,피해아동의 심신회복과 원가정 복귀 지원을 위해 최선의 약속과함께, LH의 적극적인 업무 처리를 통한 매입임대주택 제공은 피해아동의 현재를 넘어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끄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즉각분리제도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초석이 될 수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