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지법,포천시 공무원A모씨부패방지운영에관한법률위반혐의로구속
투기의혹,증거인멸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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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3-30 09:26본문
의정부지방법원 (김용균영장전담판사)은 29일 포천시 공무원 A모씨를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수십억원의 대출을 받아 전철역 예정지 인근 땅에 투기한 혐의를 받는 포천시 공무원 A모씨는 지난해 9월 업무상 비밀에 해당하는 내부 정보를 이용, 40억원대, 역사 예정지 인근(약 50m 거리) 토지와 건물을 매입한 혐의를받고있다.
A모씨가 부인과 공동명의로 사들인 부동산은 포천시내 도시철도 7호선 연장 노선인 소흘역(가칭) 예정지 인근의 땅 2천600㎡와 1층짜리 조립식 건물이며,매입 비용은 담보대출과 신용대출로 마련한것으로 밝혀진 이사건을 포함,12건(21명)에 대해 수사 또는 내사가 진행되고 있는것으로 밝혀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