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특사경, 도로위의 무법자 불법 콜뛰기 무더기 검거 > 사회/문화

광고문의
::::: SBN대한방송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최종 기사편집 : 2026-07-24 10:04:09


사회/문화

경기도특사경, 도로위의 무법자 불법 콜뛰기 무더기 검거
불법 콜택시 및 렌터카 불법운영등32명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위반 혐의 검거, 22명 검찰송치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1-03-24 10:10

본문

고급 외제차를 이용,자가용, 렌터카 등 불법 여객 유상운송 행위, 일명 콜뛰기37천만 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챙긴 업주와 일당, 자동차 불법대여 운영자 등 32명이 경기도 특사경 수사망에 덜미를 잡혀 22명이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  됐다.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24일 경기도청에서 개최된기자회견을 통해,지난해 10월부터 광주, 여주, 안산 등을 중심으로 콜뛰기 등 렌터카 불법 영업행위에 대해 기획수사를 진행한 결과, 불법 유상운송 행위 알선 업주·운전자 및 자동차 불법대여 운영자 등 32명을 적발, 그중 22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도 특사경은 불법 콜택시 영업 알선 및 불법운영 자동차 대여사업(렌터카) 불법운영 등 위법행위가 적발된 대리운전 위장업체 대표와 운전자 등 32명을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위반으로 입건했다. 또한 이들에게서 최대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 벌금에 해당하는 중대범죄행위를 확인했다.

A모씨는 택시영업 면허를 받지 않은 채 경찰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B모시에 C모대리운전으로 위장하여 사무실을 차려놓고 홍보달력, 명함, 페이스북을 통해 광고하는 방법으로 불법 콜택시기사 14명을 모집한 후 불법 택시영업 알선의 대가로 2년간 1,280만 원의 부당이득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다.

또 D모씨는 무등록 유령회사를 차린 후 콜택시 차량을 요청한 승객에게 불법 택시영업을 해 201912월부터 작년 11월까지 200여만 원을 챙겼으며, E모씨는 특정 전화번호를 개통해 인터넷 페이스북 등에 유상운송 영업 광고를 한 후 승객들로부터 콜택시 요청을 받는 등의 수법으로 20191월부터 작년 11월까지 600여만 원의 부당이익을 편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F모씨는 작년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대형 세단 차량으로 이용객을 유인하면서 운임료 기준 없이 장거리는 일반요금의 3배까지 요구하며 콜택시 영업으로 180여만 원의 불법수익을 챙긴 사실이 확인됐으며,G모씨는 15천만 원을 받기로 한 후 자신이 소유한 렌터카 23대를 자동차 대여사업 미등록자 H모씨에게 불법으로 제공했고, H모씨는 대여용 차량 23대를 이용해 본인이 운영하는 자동차멀티샵에서 렌터카 사업을 버젓이 운영하며 1,800여만 원의 부당이득을 챙겼다는것.

또 I모씨는 J모시에 자동차 대여사업을 등록·운영하고 있던 중, 사업 확장을 위해 관할관청에 사업계획 변경신고를 하지 않고 20191월부터 같은 해 10월까지 K모시에 영업소 및 차고지를 설치해 46대 차량을 253회 대여하는 수법으로 단속을 피해 총 6,300여만 원의 불법수익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결과, 피의자 32명의 범죄경력은 최고 13, 사기 5, 강간 2건으로 확인될 뿐 아니라, 유상운송 실적을 높이기 위해 과속 운전을 일삼으며 도로위의 무법행위를 자행하는 등 이용객들의 제2의 범죄위험 노출에 대한 구제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고,피의자 32명 중 13명은 동종범죄(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위반)로 처벌받은 이력이 있으며, 처벌받은 이후에도 단속을 피해 생계형 범죄를 이어가고 있는 사례가 다수인 것으로 파악됐다.

김영수 단장은 생계형 범죄 방지를 위해 장애가 있거나 긴급복지가 필요한 피의자의 경우 취약계층 지원 부서에서 맞춤형 복지지원대상자 여부를 검토할 수 있도록 연계하겠다며, 도민 안전과 안전한 운송질서 확립을 위해 불법 유상운송에 따른 수사를 도 전역으로 확대 실시하는 등 불공정 행위 근절에 노력을 배가해겠다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293576206b450fc3b52af642696684ae_1616549
 

 

송파어린이문화회관
하존

SBN대한방송 | 발행/편집인 : 김한구 | 등록번호: 경기 아50073호| 등록일 : 2009년 2월 16일 | 대표전화 : 031-877-0156, 편집부 : 031-877-3545, 영상부 : 031-877-3542, 팩스 : 031-877-6611
(11698) 경기도 의정부시 경의로 127 (의정부동 368-9) | 청소년정보보호책임자 : 정연수 | E-mail : hgkim36@naver.com
COPYRIGHT © http://sbn.name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