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깨끗한 경기바다 만들기 현장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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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4-08 08:37본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7일 깨끗한 경기바다 만들기 현장행보로 화성 국화도를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청정 바다 정책의 일환으로 환경정비를 철저히 하여, 어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54명이 거주한는 화성시 국화도에서 서철모 화성시장, 정승만 경기남부 수협조합장을 비롯한 어업인ㆍ주민 등이 참석한가운데 주민 간담회를 개최 주민들의견을 청취했는데, 정승만 경기남부수협조합장은 도서 지역의 특성상 어업인의 문화, 복지, 교육 등이 타 지역보다 열악하기 때문에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고, 에너지자립마을 관련사업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이 시급한 문제라며, 급증하는 레저인구와 어업인이 마찰 없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모색을 건의했다.
경기도는 깨끗한 경기바다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 20년 이상 방치돼 왔던 오이도항의 불법 천막 76개와 컨테이너 43개를 철거하는 등 항포구 불법시설물을 정비, 해안가쓰레기 1505톤을 수거ㆍ처리 하기도했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