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일본정부의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방류 결정에 대한 규탄 결의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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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4-15 08:14본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대표 박근철의원은 14일 오후 의회 1층 현관 앞에서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방류 결정에 대한 규탄 결의대회를 개최,일본정부가 13일 후쿠시마 제1원전 탱크에 보관 중인 오염수를 해양에 방출한다는 처리수 처분에 관한 기본 방침’을 관계 각료회의를 통해 결정했다고 발표하면서, 일본정부의 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를 위해 적극 동참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탱크에는 현재 방사선 오염수 125만844톤이 저장돼 있고, 해양 방류시에 방사성 오염물질로 인해 수산물 오염 및 인접국가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에 큰 위험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다.
박근철 대표의원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는 우리 뿐 아니라 국제사회가 모두 강력하게 대응해야 하는 문제라면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도 함께오염수 방류 결정이 철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또 진용복 부의장(용인3)도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오염수 방류를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일본은 해양안전 피해를 줄이기 위해 강력하고 구체적인 조치를 취하라고 촉구했으며,문경희 부의장(남양주2)은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위협이 되기 때문에 일본이 경제침략을 단행했을 때처럼 온 국민이 떨쳐 일어나야 한다고 호소했다.
김동철(동두천2) 의원은 성명서를 통해 일본정부는 13일 후쿠시마 제1원전의 방사성 오염수 해양방류를 공식 발표했으며 이번 방사성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이 실행되면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일으킨 전쟁범죄에 이어 인류를 상대로 한 또 다른 가공할 범죄행위가 될 것이라고 경고하며 정부는 국제원자력기구(IAEA)를 비롯한 국제사회와 협력해 일본의 결정을 강력하게 규탄하며, 제재 등의 실효적인 방안을 찾아 일본의 결정을 강력하게 규탄하고, 제재 등의 실효적인 방안을 찾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한다고 발언했다.
결의대회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일본정부는 생명을 위협하는 무책임한 방류결정을 즉각 철회하고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전면 금지하며 국제사회는 일본정부의 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를 위해 적극 동참을 촉구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