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주상복합건물에서 발생한 화재 화재 10시간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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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4-11 19:50본문
남양주시 한 주상복합건물에서 10일오후 4시30분께 발생한 화재가 10시간만인 11일 오전 2시30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화재로 주민41명이 연기를 마시고 일부가 병원치료를 받았으나 큰 인명피해없이 긴급대피한 주민81명이 학교강당과 마을회관등 4개시설에서 밤샘을 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남양주시 다산동의 주상복합건물에서 불이난것은 지난10일 오후 4시29분께 1층에 있는 중식당 주방에서 시작된것으로 추정되며 1층상가와 주차장2층 상가 등으로 옮겨붙어 필로티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20여대가 불타면서 일대에 검은연기가 퍼저,상가와 마트등에있던 수백명이 대피했다는것.
소방당국은 이날화재로 주민 41명이 연기를 마시고 일부가 병원치료를 받았으나 이송된 주민들은 11일오후 모두가 퇴원했으며 인명수색 결과 추가피해는 없는겄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