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도로변 난간걸이 화분 확대 사계절 꽃으로 아름다운 거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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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4-28 20:33본문
김포시는 봄을 맞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꽃과 나무를 보며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5월부터 유동인구가 많은 김포시 주요 7개 역사 인근에 꽃이 있는 거리를 조성한다고밝혔다.
2021년 꽃피는 거리 조성사업은 지난해 사우·장기·운양·마산역 4개소 에서 고촌, 풍무, 구래역을 추가하여 더욱 범위를 확대,주요 전철역반경 200m 구간에 난간걸이 화분, 조형물, 화단 등을 설치하여 시민들에게 밝고 쾌적한 도시 경관을 선사할 계획이다.
난간 걸이화분 형태로 조성되는 가로 화분은 화사한 보라 핑크를 혼합한 웨이브페튜니아와 빨강, 주황의 페라고늄을 배경 식재로 하여 황금의 여신이라는 꽃말을 가진 비덴스와 영원한 사랑을 노래하는 스토크가 엣지 있게 식재되어 더욱 아름답고 화려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 한다는것,
김포시관계자는 꽃피는 거리는 추후 7월과 9월에 2회 추가 식재를 통해 오랫동안 아름다운 경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