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전국 최초 태양광자동출입문 설치
전국 최초 태양광자동출입문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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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4-14 08:47본문
포천시는 경기 북부 최대 양돈도시로,아프리카돼지열병(ASF)발생, 유일의 청정지역유지를위해,태양광자동출입문 설치를 자체고안, 태양집열판으로 상시 작동될 수 있는 자동출입문을 도로변과 양돈농가 등에 설치 운영하고 있다.
야생멧돼지에서는 종종 ASF가 검출되고 있지만 철저한 방역 대응으로 양돈농가에서는 단 1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ASF가 검출된 야생멧돼지 73건의 경우도 산림면적이 타지역에비해 넓은 지역임을 감안하면 적은 수치다.
포천시는 총기포획과 포획틀, 포획트랩 등으로 현재까지 총 2,376건 야생멧돼지를 포획하고 폐사체 집중수색을 통해 총 292건의 폐사체를 발견했으며,야생멧돼지 차단울타리를 설치, 관리인력을 투입하는 등 ASF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하면서,수동 출입문의 취약한 부분으로 오염된 개체가 울타리 밖으로 빠져 나가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최근 전국 최초 태양광자동출입문을 도로변, 양돈농가 등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자동출입문을 통해 ASF Clean Zone 인프라를 구축하고 가축전염병 발생을 차단할수있도록 철저한 예찰과 지속적인 차단방역시설 보완을 통해 ASF를 사전에 차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