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도내 최초로 도시공원 내 AR(증강현실) 동물원을 개장
도심 속 공원서 다양한 동물들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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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11-26 19:33본문
양주시는 26일 옥정중앙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김종석 부시장을 비롯 정성호 국회의원, 정덕영 시의회의장,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최초로 도시공원 내 조성된 AR동물원 개장식을 개최했다.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사업추진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커팅·사진촬영 순으로 진행된 옥정중앙공원 AR동물원 구축사업은 경기도와 경기도콘텐츠진흥원이 주최·주관한 2021 경기 VR·AR 공공서비스 연계지원사업공모에 선정돼 도시공원 내에서 다양한 동물을 체험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게 하는 실감형 디지털 콘텐츠를 구현한 사업이다.
최근 동물보호·동물복지·동물공정 등 동물 윤리를 중시하는 사회적 인식의 확산 흐름에 따라 증강현실 등 문화기술(CT)을 접목해 도심 속 도시공원을 관광상품화 하는 등 대중적 전시·관람의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할 목표로 기획,옥정중앙공원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은 스마트폰에 설치된 구글의 플레이스토어(Play Store)와 애플의 앱스토어(APP Store)를 통해 옥정중앙공원 ARZOO 어플을 내려받아 실제 크기의 다양한 야생동물이 눈앞에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또 공원 내 일정 공간에서 스마트폰으로 AR 동물원 앱을 실행하면 실제 크기의 가상동물을 만나볼 수 있으며 앱에 존재하는 포토 기능을 통해 각 동물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며 즐길 수도 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