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통일대교~판문점 8㎞ 4.27 판문점선언길’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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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4-28 20:18본문
파주시는 4.27 판문점선언 3주년을 기념해 27일 판문점 인근 민통선 지역 내 국도1호선 군내삼거리에서 ,통일대교~판문점 8㎞ 를 4.27 판문점선언길로지정 명예도로 명명식을 개최했다.
4.27 판문점선언길은 2018년 판문점에서 열린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이동한 통일대교부터 판문점까지의 8km 구간이며 기념표지석과 도로명 알림판을 설치했다.
명명식에는 최종환 파주시장을 비롯 박정 국회의원, 한양수 시의회의장과 시·도의원, 강호필 1사단장, 박형일 남북회담본부 운영부장 등 통일부 관계자와 2018년 남북정상회담 시, 남북정상에게 환영의 꽃다발을 전달한 당시 대성초교 학생과 장단지역 단체장등이 참석 했다.
최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판문점선언 이후 복잡한 국제정세로 남북관계가 교착상태에 빠져 있는 이때, 4.27 판문점선언길 조성은, 판문점선언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한편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지자체의 의미 있는 노력으로 평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