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파주시성재암 목조아미타여래좌상유형문화재 368호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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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4-21 08:38본문
경기도는 파주시소재, 성재암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을 유형문화재 제368호로 새롭게 지정했다고 밝혔다..
높이 42.7㎝, 무릎폭 29.0㎝의 소형으로 크기는 작지만 옷주름의 자연스런 처리, 길상좌를 취한 오른쪽 다리의 볼륨감 있는 조각 등 전체적으로 조각수법이 뛰어난 불상이 봉안된 성재암은 세조 비 정희왕후(貞熹王后, 1418~1483)가 돌아가신 부모의 극락왕생(極樂往生)을 기원키 위해 창건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 17세기에 형성된 조각승 법령-혜희-금문으로 이어지는 유파의 조각 양식이 잘 반영돼 있어 학술적으로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여겨지며, 문화재로 지정해 보존할 만한 가치가 있는 큰 것으로 평가된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