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특례시(수원·고양·용인) 전국특례시 시장협의회’출범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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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4-25 21:34본문
2022년 1월 특례시 출범을 앞두고 23일 창원시 컨벤션센터에서, 염태영 수원시장, 이재준 고양시장, 백군기 용인시장 등이참석한가운데 전국 특례시 시장협의회를 출범시켰다.
출범식에는 4개 대도시 시장과 김경수 경남지사, 최상한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부위원장, 서영교 국회 행안위원장, 우영식·김민기·김영배·서삼석·홍정민 의원 등 4개 특례시가 지역구거나 특례시 입법 과정에서 도움을 준 국회의원들, 도·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시민의 미래, 불평등 해소, 새로운 시작, 자치분권’이란 주제로 4개 특례시 홍보영상, 식전공연, 경과보고, 환영사·기념사·축사, 특례시민 염원 다짐식, 멀티미디어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는데 특례시는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를 의미하는 명칭으로, 지난해 12월 9일 지방자치법 개정을 통해 광역시와는 또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형태로 분류됐다.
전국 특례시 시장협의회는 출범전까지 덩치에 걸맞는 행·재정적 권한을 갖도록 정부,정치권을 설득 법령 제·개정을 끌어내는 사령탑 역할을 하게된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