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민선7기 동안 131조 투자유치 성공
㈜SK하이닉스 등 총 29개사 유치 … 일자리 창출 28만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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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5-05 20:43본문
경기도가 민선7기 동안 ㈜SK하이닉스 등 총 29개사로부터 131조 2천억 원 규모의 투자 확정액을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며,코로나19라는 악재 속에서도 비대면 유치 활동이라는 새로운 투자 유치 활동으로 얻어낸 성과여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이다.
경기도가 ‘민선7기 주요 투자기업 유치활동 성과’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민선 7기 출범 이후 2018년 7월부터 올 4월까지 기업 투자액은 131조 2천억 원, 고용창출은 28만8,523명으로 집계됐으며, 분야별로는 제조시설이 16개 사에 122조 8,497억 원․1만8,231명, 물류․관광 등 기업이 8개 사에 7조 3,983억 원․26만5,510명, R&D시설이 5개 사에 9,775억 원․4,782명이라는것.
경기도는 2018년 하반기부터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국회 등을 수 차례 방문해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을 정부에 건의하는 등 유치 노력을 기울였다.
가장 큰 투자유치 성과는 122조 규모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라 할 수 있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죽능리 일원 416만㎡에 SK하이닉스와 국내․외 50개 이상의 반도체 장비․소재․부품업체가 함께 입주하는 대형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사업이었다는 것이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의 하나로 지난 2월 이천 SK하이닉스 공장을 방문한 데 이어 최근 주성엔지니어링 용인R&D센터, 평택 스마트팜 기업, GC녹십자 용인R&D센터 등 기업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는 등 기업활동 격려와 투자환경 조성 등에 박차를 가 하고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