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 6군단 부지 26만여㎡ 반환촉구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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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12-21 19:56본문
포천시의회는 제161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통해 관내제6군단 부지 26만여㎡ 반환 촉구 결의안을 채택, 청와대와 국회 국방위원회, 국방부, 행정안전부 등에 결의안을 전달하고 20일 6군단 정문 앞에서 제6군단 부지반환 시위를전개했다.
의장 직무대행 송상국 부의장은 1954년 6·25전쟁 휴전 직후부터, 70여 년간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해온 포천시가 이제는 6군단이 해체됨으로써 그동안 무상임대했던 포천시 소유의 토지를 반환받는 것은 당연하다며 이 부지가 앞으로 포천시 발전에 큰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6군단 부지 반환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연제창 의원은 앞으로 6군단 부지가 반환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걸고 집회를 이어나가겠다고강조하면서,포천시의 호의를 권리라 착각하는 군에게 이제 더 이상 무조건적인 협조는 없다며,포천시의회는 6군단 부지 반환 약속을 받을 때까지 6군단 정문 앞 시위를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리고 다짐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