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육계토성 체계적 보존 착수 문화재 관련 자료 수집 등 종합정비 기본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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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5-12 20:30본문
파주시가 적성면 주월리 413번지 일원,경기도기념물 제217호 육계토성의 체계적인 보존관리 및 활용 계획 수립을 위한 육계토성 종합정비 기본계획 용역에 착수,수립 용역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단을 구성,위원들의 자문을 통해 전문성 있는 종합정비계획이 도출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임진강 남안에 위치하고 있는 파주 육계토성은 한성백제기 토성으로, 북쪽으로 돌출돼 주변을 조망하기에 좋은 지형적 이점으로 예부터 전략적 요충지로서, 내성과 외성으로 이루어진 판축기법의 복합성이며 그 규모는 총 길이 약 1,858m, 면적은 315,035㎡이다.
종합정비계획은 △문화재 관련 자료 수집 △현황 및 실측조사 △문화재 보존·주변 정비·콘텐츠 활용계획 수립 △학술대회를 통한 문화재 가치 제고 등이며, 파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육계토성의 문화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중장기적인 정비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인 보존관리 및 활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최종환 시장은 예로부터 임진강변의 전략적 요충지였던 육계토성은 역사적 의미가 깊은 유적이라며,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계기로 파주 임진강변에 소재한 덕진산성, 오두산성, 육계토성 등 삼국시대 관방 유적들을 연계해 관광객이 찾고 싶은 관광자원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