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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경기교통공사’ 12일 양주에서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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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5-12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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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이재명 지사의 교통정책 공약인 대중교통이 자가용보다 더 편리한 경기도실현을 위해 설립된 경기교통공사가 12일양주에서 공식 출범,경기도민의 교통복지 강화에 시동을 걸었다. 

12일오후 경기교통공사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정성호 국회의원, 김명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 박재만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이 참석해 경기교통공사의 첫 출발을 기념했다.

경기교통공사는 대중교통시설과 수단의 확충,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도시 및 도농 복합 등 지역별 특성이 매우 다양한 도내 31개 시군의 대중교통 체계를 통합 관리하는 교통 전문 공기업이다. 

 

특히 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보상’이라는 민선7기 균형발전 정책에 따라 지난해 9월 경기북부 양주시로 사무소 입지 확정에 이어 12월 설립등기를 마치고 조직(1본부 5팀)을 구성해 업무를 추진해왔다. 

 

공사는 올해 경기도 공공버스’를 138노선 1,350대에서 208노선 1,960대로 확대 운영해 대중교통의 공공성을 더욱 강화하고, 청소년(13~23세) 43만 명을 대상으로 연 최대 12만원까지 교통비를 지원하는 청소년 교통비 지원 사업도 안정적으로 추진해 청소년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 주고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보장을 위한 특별교통수단 광역이동지원센터의 설치·운영도 준비 중에 있다. 

 

또 도내 31개 시군 센터간 이동 데이터 분석 등 연계관리를 통한 광역통합 운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교통서비스 공공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신규 사업도 추진, 신도시·산업단지·농어촌·출퇴근 등 대중교통 부족지역과 불편시간대에 여객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수요맞춤형 교통수단(DRT) 도입과 함께, 광역교통 환승시설(환승센터·주차장)확충사업도 함께 추진 한다는것이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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