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최근 서울 SETEC(컨벤션센터)에서 전통주 프리미엄 소주·탁주부문 수상
양주 지역 전통주 명품 가치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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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3-12 19:22본문
양주시가 최근 서울 SETEC(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5년 대한민국주류대상’에서 관내 전통주 제조업체인 ㈜양주도가 농업회사법인과 양주골이가전통주가 각각 프리미엄 소주 부문, 탁주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주류대상은 국내의 좋은 술을 발굴해 널리 알리고 건전한 주류 문화 형성을 지원한다는 목표로 조선비즈가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주최하는 대표적인 주류 품평회로,이번 행사에는 236개 업체가 참가해 총 1,008개의 브랜드를 출품하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양주도가 농업회사법인은 2021년 별산막걸리와 별산오디스파클링으로 탁주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별산소주25로 소주 부문 대상을 차지했으며,올해는 프리미엄 소주(26% 미만) 부문에서 소쿨이 대상을 거머쥐며 명성을 이어갔다.
한편 ㈜양주도가 농업회사법인은 행사장 내 부스를 운영하며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유자스파클링 막걸리(유톡자톡)와 신제품복숭아 막끌림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또양주골이가전통주는 2024년에 출시한‘이가주탁이 2025년 대한민국주류대상 탁주부문에서 대상을차지하며,재차실력을 인정을받은 양주골이가전통주는 지난해 출시한 이가주탁으로 대한민국주류대상 탁주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다시한번 실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이 업체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떠먹는 탁주 이화주’로 4년 연속 대상을 받은 데 이어 2021년 주줌치17(개똥쑥약주)로 대상 및 Best of Best 수상하고 , 2023년에는 주줌치2(약주)로 대상과 Best of 2023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영예를 안아왔다.
양주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에서 빚어지는 명품 전통주가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으며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음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 산업이 농가 소득 증대와 상생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