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래비 3.1운동 기념 공원에서‘제106주년 3.1운동 기념식거행
시민들 만세운동 재현 행진으로 독립의 뜨거운 함성 다시 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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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3-04 10:35본문
제106주년 3.1운동 기념식행사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정성호 국회의원, 시·도의원, 독립 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군인, 학생,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 조국 독립을 위해 몸 바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린 기념식은 유족들의 헌화를 시작으로 독립선언문 낭독, 가래비 3.1운동 순국기념사업회 이채용 회장의 추념사, 주요 내빈들의 기념사가 이어졌으며 참석자 전원이 만세삼창을 외치며 그날의 뜨거운 함성을 되새겼다.
또 양주시립합창단의 기념 공연과 함께 지난 1919년 3월 1일의 만세운동을 재연한 뮤지컬 우리의 찬란한 봄이여가 선보이며,기미년의 독립운동 당시의 뜨거운 감동을 되살린 기념식의 대미는 1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만세운동 재현 행진으로 장식했으며 특히, 강수현 시장을 포함한 주요 인사들이 선두에 서서 가래비 거리를 따라 행진하며 106년 전 조국 독립을 위해 분연히 일어섰던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온몸으로 느끼는 장엄한 순간을 연출했다.
강수현 시장은 가래비 3.1운동의 가장 큰 가치는 단결과 연대의 정신으로 남녀노소, 계층을 초월하여 모두가 하나로 뭉쳤기에 가능했던 위대한 업적이였다면서,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기리며 선열들의 연대 정신을 계승해 시민들과 함께 직면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모두가 행복하고 살고 싶은 양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을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