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준비 박차
대회 조직위원회 중간 보고회 성공적인 개최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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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2-10 08:21본문
의정부시가 7일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중간 보고회를 개최,대회 준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발표하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결의했다.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오는 3월 15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는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는 세계 랭킹 상위 13개국이 참가하며, 7개국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중요한 대회로, 각국의 최고 컬링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조직위원회는 대회 준비를 위해 인프라 구축, 자원봉사자 모집,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오면서,대회 기간 국제 관객들에게 최상의 경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경기장과 시설의 정비도 원활하게 진행하고 있으며,남은 준비 사항을 점검하며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허고있다.
또 대회 기간 다양한 자원봉사자와 협력 파트너들의 참여로 대회 운영에 차질 없이 마무리와 아울러 컬링을 즐기는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라는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가 글로벌 컬링 팬들에게 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모든 팬들의 응원과 참여를 당부했다.
공동조직위원장 한상호 대한컬링연맹 회장은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대회는 컬링 스포츠의 발전과 함께, 우리나라 컬링의 저변 확대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모든 준비에 철저를기해 국제적인 수준의 대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공동조직위원장인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컬링이라는 스포츠를 통해 의정부시가 세계적인 빙상 메카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 전 세계 컬링 팬들이 의정부를 방문,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