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스마트 농업기술…화훼재배 기반구축 본격화
정보통신기술 접목 재배시설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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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5-24 20:30본문
양주시는 지역여건과 농가 특성에 맞는 ICT활용 환경개선 기술을 통한 노동력 절감을 위해 2021년 ICT활용 화훼재배 기반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농업기술원과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사업은 이상기후로 인한 화색변화, 개화 지연 등 화훼류 생육장해 예방을 위해 스마트 농업 기술을 투입, 생산성과 품질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는것.
현재 시는 스마트농업에 대한 이해가 높고 고품질 화훼재배 실천의지가 강한 관내 화훼농가 1개소를 선정, 총 2,000㎡ 규모에 환경제어 센서, 모니터링, 제어노드 등 자동화 장치 설치를 지원 중이다.
또 실내 재배시설에 ICT(정보통신기술) 등을 접목해 작물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원격 제어, 관리할 수 있는 시설인 스마트팜’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사업 대상농가에 현지 기술지원과 시설활용 교육을 실시한다는것이다.
센서가 달린 사물인터넷 기기를 통해 재배시설의 온·습도, 일조량, 강우량 등 작물 재배에 필요한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해 축적된 빅데이터를 활용, 작물이 잘 자랄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면서,하반기에는 시범농가에 대한 생산량, 상품 생산비율, 농가소득 등 사업단계별 실적을 조사해 현장평가회를 개최,시범사업 우수사례를 포함한 개선방안과 향후 중장기적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