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지사, 청정계곡 지속가능 운영모델 추진 선포
청정계곡 복원 더 나은 미래 증명 새희망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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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5-26 20:01본문
이재명 지사가 26일 청정계곡 지속가능 운영모델 추진을 선포하며 청정계곡 복원 사업은 국민들에게 모두가 유익한 새로운 길, 더 나은 미래로 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새로운 희망의 시작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26일오후 가평천 용소폭포에서 개최된 청정계곡 생활SOC 준공식과 가평군 도대2리 마을회관에서 열린 경기도 청정계곡 지속가능 운영모델 선포식에 참석,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뜻을 밝혔다.
청정 계곡·하천 복원사업 2주년을 맞아 개최된 행사에는 심규순 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 김경호 도의원, 김성기 가평군수, 배영식 가평군의회의장, 사업지역 마을대표 등이 함께한 자리에서 이 지사는 많은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엄청난 저항으로 충돌과 갈등을 빚을 것이라고 예측했지만, 법과 원칙에 따라 합리적이고 충분한 대안을 만들어 설득하니 지역주민들께서도 정책 취지에 동의하시고 강제철거가 아닌 자진 철거로 화답해줬다고 설명을했다.
또 물리력을 동원한 권력행사 없이도 충분한 토론과 합리적인 이해관계 조정으로 모두가 이익이 될 수 있는 합의를 끌어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사례라고 덧붙히며, 앞으로 더 깨끗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지속 가능한 청정계곡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도 적극 참여해 좋은 방안을 건의해 주시면 도에서도 아끼지 않고 열심히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리고 지역민들과 함께 추진한 것을 선포한 청정계곡 지속가능 운영모델은 청정하게 복원된 계곡이 다시는 무단점유와 불법이 일상화됐던 과거로 돌아가지 않도록, 마을 공동체 주도로 지역특색에 맞는 지속 가능한 하천관리와 지역특화 사업 등을 추진하는 모델이라고 강조하면서,행사에서 협약을 맺은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 5개 마을(가평 용소폭포, 고양 창릉천, 광주 우산천, 양주 장흥계곡, 포천 백운계곡)과 함께 청정계곡 지속가능 운영모델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