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마철 낙석·붕괴 취약 지역 점검안전조치시행·정비사업 주요공정 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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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6-10 19:51본문
경기도는 6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우기대비 급경사지 표본 안전점검을 실시,안전조치시행·정비사업 주요공정 등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표본점검은 가평군에서 시행중인 급경사지 정비사업 지구 2개소와 경기도 주관으로 실시했던 해빙기 민·관합동 안전점검 대상지 10개소 중 단기조치지적사항이 통보된 4개소(화성시 2, 이천시 2)가 대상이다. 중점 점검사항으로 우기 전 정비사업 주요공정 완료여부, 우기대비 안전조치 시행여부, 해빙기 점검 시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
또 정비사업 추진시 애로사항 등에 대해서도 청취해 시군에서 정비사업 진행하는 데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을하고 점검 이후 해당 결과를 시군 관리부서에 통보해 지적사항 등에 대한 조치가 조속히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그리고 이번 표본점검과 별도로 6월 1일부터 30일까지 도내 196개소 급경사지에 대해 시군 주관 우기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집중호우, 태풍 등에 따른 급경사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