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735명. 기존 288명에서 2.5배로 증가
주간 신규 확진자도 4주 연속 감소세에서 다시 증가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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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1-19 11:13본문
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18일 정례 기자회견을 통해,경기도 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일주일 사이 약 2.5배로 급증함에 따라 경기도 주간 신규 확진자가 4주 만에 증가세로 전환됐다면서,18일 0시 기준 도내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735명으로, 기존 288명에서 지난 한 주(1월 11~17일) 447명이 추가로 변이 확정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늘어남에 따라 1월 9~15일 도내 전체 신규 확진자도 1만556명으로, 전주(8,440명) 대비 2,116명 증가했고 주간 신규 확진자는 백신 접종 참여와 강화된 거리두기 정책으로 12월 12~18일 이후 4주 연속 감소세였으나 다시 증가세로 바뀌어,최근 2주(1월 3~16일)간 확진자 4,672명(일평균 334명)이 발생했으며, 평택시는 오미크론 검사 건수 158건 중 89.2%인 141건이 오미크론 변이로 확인,전체 확진자의 42%(1,983명)가 미군과 연관된 환자여서 경기도와 평택시는 미군 측과 협조해 외출 금지 등 미군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는것.
또 부대 주변 상가번영회 자율휴업, 부대 주변 위생업소 방역 수칙 점검 등 감염예방을 위한 조치도 시행,도는 주한미군 코로나19 대응 회의를 개최하는 등 미군부대 확산 및 지역사회 전파 방지를 위해 평택시, 미군 측과 협조 관계를 유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18일 0시 기준 경기도 사망자 수는 전일 0시 대비 19명 증가한 2,036명이며, 18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1,530명 증가한 총 21만984명이며,17일 오후 8시 기준 일반과 중증환자 병상을 합한 도내 의료기관 확보 병상은 총 4,975개로,현재 1,615병상을 사용하고 있으며 병상 가동률은 32%이며, 17일 오후6시기준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총 11개의 생활치료센터에는 1,793명이 입소해 있고,18일 0시 기준 경기도민 가운데 코로나19 기본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총 1,141만4,202명으로, 인구 대비 84.7%에 해당하며, 3차 접종자는 597만505명으로, 경기도 인구 대비 44.3%라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