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옥정신도시 입주자 대표자회의·입주예정자협의회 총연합회 양주시·LH 규탄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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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6-24 14:32본문
양주시 옥정신도시 입주자 대표자회의·입주예정자협의회 총연합회는 23일 교통사업 변경, 주민불편 가중하는양주시·LH 규탄 성명을 발표,주민 삶의 행복권을 수호하고 권익을 증대하는 주민대표로서 불합리한 정책과 주민의 뜻에 반하는 일은 묵과할 수 없음을 분명히 밝혀두며 주민 뜻에 따를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시정은 주민의 뜻에서 벗어날 수 없다며,신도시 건설의 사업주체인 LH와 양주시는 양주옥정신도시가 신도시로서의 기능할 수 있도록 주민의 이해와 요구를 무겁게 받아 안고 실현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협의회는 광역교통개선대책비는 입주민의 편의와 도시 발전을 위해 쓰여야 하는데도 LH는 양주신도시(옥정, 회천)의 광역교통개선대책을 변경하는과정에서 인구수(3만5천명)와 사업비를 2조 원 넘게 늘리면서 도로 건설비용은 1,603억 원이나 줄였다며,인구가 느는 만큼 도로를 추가로 건설해도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힘든데 거꾸로 교통 여건을 악화시킨 것이라고 지적했다.
양주옥정신도시 건설은 그동안 받아 온 소외와 차별의 벽을 허물고 경기북부의 비전과 부족한 도로, 교통 등 인프라 확충을 통한 중심거점도시로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한 것이며 차별로 점철돼왔던 경기북부의 정치적 소외와 경제적 낙후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주민들의 염원은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 온 질곡의 시간에서 벗어나 삶의 질을 높이고 가치 있는 삶의 완성이고자 했다면서, 신도시 조성이 차질없이 건설되어 주민의 행복한 삶의 공간으로 만들어지도록 관리 감독해야 할 양주시는 자신들의 배불리기에만 매몰된 LH 행태를 강 건너 불구경하듯 무책임하고 무능한 행정에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규탄 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