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경찰서 8억6천여만원의 피해가 우려되는 양주 로컬푸드 사태 수사 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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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6-24 09:53본문
양주경찰서는 8억6천여만원의 피해가우려되는 양주로컬푸드 사태수사를착수,23일 양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홍모 의원실과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전 소장 A모씨의 차량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이들의 휴대전화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분석작업을 진행 중이다.
양주로컬푸드 운영자 B모씨에 대한 양주시의 고발장을 근거로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B모씨가 시·도에서 사업비를 지원해 주는 양주로컬푸드 매장을 운영하면서 보조금을 허위로 청구, 2억 9000만 원을 가로채고 1600만 원의 매장 보증금을 빼돌린 혐의를 포착 했는데, 양주시 로컬푸드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한 홍모의원과 B모 씨가 지역 선후배 사이라는 사실이 밝혀저,홍 모의원에 대한 각종 의혹이 제기 되고있다.
홍모 의원은 양주로컬푸드와 관련 시의회가 벌인 조사특위 활동에서 관련 내용을 설명했다며, 더 이상 할 말이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고 주장을 하나, 홍모 의원의 부인과 딸이 로컬푸드 매장 내 상점을 운영했고 또 홍모 의원의 종중 땅에 로컬푸드 매장이 세워진 것으로 확인되어 의혹이불거지고있다.
양주경찰서 관계자는 양주로컬푸드 사태로 인해 농민들의 출자금 1억 5000만 원을 비롯 농작물 출하대금과 보조금 등 최소 8억 6000여만 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며,압수물에 대한 분석이 마무리되면 관련자 등을 차례로 소환해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