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은남산업단지조성사업 박차 경기도, 일반산업단지 변경 계획 승인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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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6-13 21:37본문
경기도는 양주 은남 일반산업단지에 대해 11일자로 산업단지계획 변경 승인 고시(경기도 고시 제2021-5097호)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승인 받은 계획에 따르면, 양주시 은현면 도하리, 남면 상수리 일원 99만2천㎡ 면적 부지에 총 사업비 3,503억 원을 투입하여 오는 2023년까지 부지조성, 공원 녹지 등을 완료하는 것이 골자이다.
양주 은남 일반산업단지는 양주시를 중심으로 경기북부 지역산업 집적화 및 균형발전 등을 위해 양주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양주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참여해 시행하는 공영개발방식으로 추진됨에 따라 신속한 행정절차 지원 등이 가능해 보다 안정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계획보다 부지가 30만㎡ 더 늘어났고, 업종도 섬유제조업 등 6개 업종에서 식료품제조업 등 9개 업종으로 다양화됐으며,특히 식료품 제조업, 의료, 정밀, 광학기기 및 시계 등 9개 업종을 중점 유치하겠다는 계획이며,향후 산업단지 가동 시 약 5,312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더불어 약 1조990억원 규모의 생산 유발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