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군별 재택관리지원상담센터 운영…재택치료자에 의료상담·의약품 처방 > 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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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경기도,시·군별 재택관리지원상담센터 운영…재택치료자에 의료상담·의약품 처방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 8일 운영 시작. 시군별 10일까지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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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2-0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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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8일 정례 기자회견을 통해,오미크론 대응 재택치료체계 개편에 따라 경기도가 일반관리군을 대상으로 기초 의료상담·의약품 처방을 담당하는 재택관리지원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밝히며,오미크론 대응 방역·재택치료 개편 추진 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도는 재택치료 모니터링 체계를 집중관리군 중심으로 개편,집중관리군은 기존처럼 감염병전담병원 등 재택치료관리 의료기관에서 1일 2회 유선 모니터링을 유지하며,재택치료키트는 배송 효율화를 위해 60세 이상 등 집중관리군 확진자에게만 지급하고 일반관리군은 스스로 관리하되 필요할 경우 동네 병의원이나 재택관리지원 상담센터에서 비대면 진료와 함께 기초 의료상담·의약품 처방을 받을 수 있다.

우선적으로,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수원·의정부·파주·이천·안성·포천)이 8일부터 재택관리지원 상담센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시군별로 재택치료관리의료기관과 협력해 재택관리지원 상담센터를 오는 10일까지 개소할 예정이며,의료상담이 아닌 일반적인 행정문의는 시군별 재택치료 추진단에서 전담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며,기존에 보건소가 담당하던 동거가족 공동격리자에 대한 격리안내는 확진자를 통해 진행되고, 격리해제는 별도 통보없이 7일 후 자동 해제로 변경된다면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철저 준수를 조건으로 공동격리자의 의약품 처방·수령 등 꼭 필요한 경우 외출도 가능해진다는것.

발표에따르면 8일 0시 기준 경기도 사망자 수는 전일 0시 대비 12명 증가한 2,207명이며,8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12,138명 증가한 총 32만8,822명이다. 

또 7일 20시 기준, 일반과 중증환자 병상을 합한 도내 의료기관 확보 병상은 총 5,835개이며,현재 2,614병상을 사용,병상 가동률은 45%로,경기도에서 운영하는 총 11개의 생활치료센터에는 7일 18시 기준 1,197명이 입소해 있다.

그리고 7일 18시 기준, 도내 재택치료 관리 의료기관은 99개이며, 단기 외래진료센터는 17개소를 운영 중이고,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4만5,975명이며,8일 0시 기준, 경기도민 가운데 코로나19 기본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총 1,156만1,639명으로 경기도 인구 대비 85.8%에 해당하며,추가 접종자는 730만7,934명으로, 경기도 인구 대비 54.2%라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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