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북부병무청, 병역판정검사 재개
11월 30일까지…2002년도 출생·연기 해소 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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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7-04 19:45본문
경기북부병무지청은 강원도 지역 병역의무자들을 위한 이동검사 실시로 일시 중단됐던 경기북부지역 병역판정검사를 5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경기북부병무지청은 하반기 병역판정검사 시작에 앞서 코로나19 방역을 위하여 병역판정검사장 방역소독, 아크릴 칸막이 정비, 체온계 등 방역물품을 점검했다.
또 자체선별소를 운영하여 방문자를 대상으로 손소독, 체온측정, 건강상태 문진 등을 통해 코로나19 유증상자나 감염이 우려되는 사람은 검사일자를 연기하고 귀가조치 할 예정이다.
철저한 코로나19 확산 차단 조치를 시행하는 가운데 하반기 병역판정검사는 7월 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실시된다며, 2002년도에 출생한 사람과 병역판정검사 연기 사유가 해소된 사람은 이기간내에 병역판정검사를 받아야 한다.
경기북부병무지청 관계자는 정부 방침에 따른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병역의무자들이 안전하게 신체검사를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