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청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올림픽 금메달 획득 시 3천만원 포상 금지급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2-01-27 21:09본문
의정부시직장운동경기부 빙상팀(감독 제갈성렬, 코치 이강석)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차민규, 김민선, 정재원 선수가 2월 3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을 위해 베이징으로 출국한다.
우리나라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팀이 확보한 13장(남자부 8장, 여자부 5장)의 올림픽 출전권 중 절반에 가까운 6장(남자부 4장, 여자부 2장)의 출전권을 획득한 의정부시 소속 선수들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차민규는 남자 500m와 1000m에출전하며,평창에서 아쉽게 놓친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을지 기대된다.
대표팀 에이스 김민선은 여자 500m와 1000m에 출전하는데,최근 국내외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으로 입상하는 등 물오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떠오르는 샛별 정재원은 매스스타트와 팀추월에 출전, 평창에서의 은메달에 이어 다시 한번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의정부시는 직장운동경기부 관련 규정에 따라 올림픽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인 선수에게 금·은·동메달 각각 3천만 원·2천만 원·1천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고있는데,세 명의 선수들이 각각 2개 부문에 출전하는 만큼 선수당 최대 6천만 원까지의포상금이 지급할수도있다.
안병용시장은 의정부시청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이 빙상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며 올림픽 무대에서의 활약도 중요하지만, 세 선수 모두가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즐기고 돌아오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