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교외선 정상 운행 돌입 교외선의 질주가 시작된다
교외선 운행 횟수 당초 계획대로 회복(당초 8회 → 확대 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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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3-28 16:38본문
경기 양주 서부 지역의 오랜 숙원이었던 교외선이 마침내 본궤도에 오른다.
지난 1월 11일 21년 만에 재운행을 시작한 교외선은 초기 안정화 작업의 일환으로 당초 계획보다 축소된 왕복 8회로 운행을 시작했으나 지역 주민들의 운행 확대 요구가 이어져, 양주시가 오는 4월 1일부터 교외선을 당초 계획대로 하루 왕복 20회 운행(상·하행 각 10회) 체계로 확장하며 정상 운영에 돌입한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특히 운행확대는 교외선의 재개 이후 지난 3개월의 수요와 운영 결과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결정됐으며 시민들에게 더 안정적이고 편리한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조치로 출퇴근 시간대와 주말 이용객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양주시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이동의 자유를 더욱 넓히기 위해 교외하루 패스권을 새롭게 도입한다고 밝히며,이 패스권은 단 4,000원으로 교외선 전 구간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향후 교외선이 더욱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며.이와 함께 한국철도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교외선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정비 및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일영역 복원 사업과 역사 시설개선을 적극 진행 중이며 올해 상반기 중으로 주요 정비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으로 교외선은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닌 관내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동력으로 자리 잡게 할 방침 이라는것이다.
이번 운행 정상화를 위해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고양시, 의정부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온 것으로 알려진 강수현 양주시장은 교외선 운행 확대는 양주 서부권 철도 기반 시설 확충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면서, 특히 장흥지역 관광 활성화 사업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