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지사,道소방본부 산불 예방상황 점검 하며 경상도 대형산불 구호기금 5억 지원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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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3-27 19:50본문
김동연 지사가 26일오전 도소방재난본부 상황실을 찾아 도의 산불 예방 상황을 점검하고 경북 의성의 대형 산불 확산에 따른 피해가 커지고 있는 울산·경북·경남 등 대형산불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재해구호기금 5억 원 지원을 결정과 함께 현장 상황에 따라 구호 인력과 물품을 추가 지원키로 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8시 30분께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상황실을 찾아 희생자들과 피해자들에게 심심한 위로 말씀드리고, 희생되신 분들에게는 명복을, 부상자들은 빨리 쾌유하기를 빈다며, 비번임에도 불구하고 동원돼 이렇게 애써준 경기소방대원분들에게 감사의뜻을 전했다.
또 강풍으로 어느 쪽으로 번질지 모르는 상황에서 특히 소방대원들 안전 관리에 힘을 써주시기 바란다며, 혹시 더 많은 소방 동원이 필요하면 추가로 좀 더 지원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 주기 바라며,국가 비상사태라 생각하고 우리 일처럼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추가로 경기도에도 지금 크고 작은 산불이 많이 발생하고 있으니 예찰을 강화해 달라며. 혹시 산불이 발생하더라도 초기에 진압해서 피해보지 않도록 산불 관리와 예방에도 철저하게 만전을 기해줄것을 당부했다.
경기도는 이번 산불과 관련해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 지난 22일 소방인력 27명과 펌프차 등 장비 10여 대를 1차로 지원했으며,현재까지 소방관 180명과 펌프 40대, 물탱크 28대 등 장비 69대를 의성 지역 등에 투입한 상태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이날 기준 1천188가구의 민가 보호, 224회 급수지원, 29만5천40㎡ 규모의 산불진화 활동을 한 것으로 보고됐으며,경북 의성 지역에는 쉼터버스와 운용인력 6명을 배치해 화재진압 인력 및 자원봉사자들의 휴식공간을 제공하고,울산·경북·경남 등 대형산불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재해구호기금 5억 원 지원을 결정했으며,현장 상황에 따라 구호 인력과 물품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며, 피해지역의 요청이 있을 경우 이재민과 복구 참여자를 위한 심리회복 프로그램도 운영도 계획하고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