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구발전연구소, 美 포위드투 재단과 다문화 가족 농구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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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4-12-12 11:10본문
한국농구발전연구소가 연말을 맞아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만들어 줄 특별한 'For With To Merry Christmas 다문화 가족 농구대회를 21일서울 원효로 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한다며,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다문화 가족 농구대회가 5년 만에 부활한다고 밝혔다 .
다문화 가족농구대회는 서울시 최초 다문화 어머니 농구단 포위드투 글로벌 마더스 농구단의 후원사인 미국 캘리포니아의 포위드투 재단(For With To Foundation)이 주관하고 한국농구발전연구소가 주최하며,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 용산청소년센터, Stuff Crew가 후원한다는 대회에는 △중국, 일본, 러시아, 멕시코, 베트남, 뉴질랜드 등 11개국 다문화 어머니들로 구성된 포위드투 글로벌 마더스 농구단과 △다문화 유소년 선수단 '하나투어 글로벌 프렌즈 농구단, △파스텔세상 다문화 어린이 농구단, △일반인 가족 농구팀 등 총 80여명이 참여한다.
특히 대회는 3:3 및 5:5 경기와 3점 슛 콘테스트, 양손 드리블 챌린지, 드리블 레이업 슛 릴레이 등 5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참가팀별로 조별 예선 경기를 펼친 후 결선 토너먼트에 오른 팀들 중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되고,최종 우승팀에게는'2025년 국내 전지훈련 및 역사 탐방 훈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는 한국농구발전연구소는 이번 농구대회 참가 및 관람을 위해 체육관을 찾은 선수들과 다문화 가족들에게 웜 업 셔츠, 신발 컨버스 등 스포츠 용품과 푸짐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라는것.
천수길 한국농구발전연구소장은 2013년부터 매년 열려 온 다문화 가족 농구대회'를 5년 만에 다시 개최할 수 있게 도움을 준 포위드투 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다문화 농구대회가 다문화 가족에 대한 인식 개선과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다문화 희망 프로젝트 어글리더클링 축제로 확대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한국농구발전연구소는 다문화 가정과 어린이들이 협동스포츠인 농구를 통해 양보와 협력의 가치를 배우고, 인종, 성별, 나이 불문 누구나 행복한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2007년부터 다문화 및 비다문화 아동들로 구성된 어린이 농구단을 운영, 2013년부터는 매년 다문화 & 유소년 어린이 농구대회를 개최해왔으며,현재 美 미국 포위드투 재단, 하나투어 등 후원사와 지자체의 지원으로 포위드투 글로벌 마더스 농구단, 파스텔세상 다문화 어린이 농구단, 글로벌 프렌즈 농구단 등 다문화 희망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