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의정부시위원회,의정부 4대 현안! 전면재검토! 안병용시장 결단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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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2-08 21:56본문
진보당의정부시위원회는 8일오전 의정부 시청앞에서,의정부 4대 현안! 전면재검토! 안병용시장 결단촉구기자회견을 개최, 안병용 시장은 고산물류단지, 자일동 쓰레기 소각장,도봉운전면허시험장,공공하수처리장 민영화 등 의정부 4대 현안 관련 사업을 당장중단, 전면 재검토할것을 촉구했다,
진보당의정부시위원회는 현재 의정부에는 주요 현안들이 연일 논란이 되고 있다면서 고산물류단지 조성사업은 복합문화융합단지라는 취지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사업이라며,의정부시가 문화도시라는 이름으로부터 점점 거리가 멀어지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하며,고산지역의 주민들은 의정부시와 ㈜리듬시티에 수 차례 반대의견을 표명하며,1인 시위를 비롯해 집회를 이어가고 있는가하면 법정소송까지 불사한다는 입장마저 밝히고 있다는것.
또 자일동 쓰레기 소각장 신설사업 역시 자일동 주민들을 비롯 민락 주민들, 인근지역인 포천과 양주에서 조차 반발하고 있는 사업으로 2,000여명이 모이는 집회가 시청 앞에서 진행되기도 했으며 현재는 해당 사업이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표류하고 있는 실정이고,도봉면허시험장역시,서울시, 노원구 마저 자신들의 행정구역 밖으로 내보내려 안간힘을 쓰고 있으며, 인근 남양주에서 조차 거부됐던 기피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의정부시는 이러한 현실상황도 무시하고 시의회와의 소통도 패싱한채 밀실협약을 체결, 결국엔 시민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히고 있다.
그리고 공공하수처리장 민영화 사업 역시 현대화 사업이라는 미명하에 중앙정부의 지원금신청은 하지 않은채 민자유치만을 외치며 민영화 방식을 고집하고 있다면서, 말이 좋아 민간자본 유치이지 의정부시가 선택한 BTO-a 방식은 시민들의 세금으로 원리금상환, 이자보상을 해야한다며, 그동안의 자료를 통해 수질 평가에서도, 건축물 안전 평가에서도 처리장의 전면 재건축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어,시민들이 반대하는 것은 너무 당연할 수밖에 없고,의정부의 미래가 걸린 주요 사업들이 모두 거센 반발에 부딪히고 있을뿐만아니라 안병용 시장의 임기 역시 얼마 남지 않은 상황임에도 의정부시는 왜 이렇게 사업들을 무리하게 추진하려는지 반문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경전철 사태로 몸살을 앓았던 경험이 있기에 4대 현안들은 더욱 신중히 검토되어야 하며, 피해가 예상되는 부분들은 더욱 꼼꼼히 살피고 진정성 있게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해야 하지만 아직도 의정부시는 독선행정, 불통행정을 이어가려하고 있기에 오늘 우리는 이 자리를 빌어 안병용 시장과 의정부시에 강력히 촉구한다며,안병용 시장은 시민들의 뜻에 거스르는 4대 현안 사업들을 당장 멈추고 전면 재검토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하나. 고산물류단지 조성사업을 당장 중단하라!
하나. 자일동 쓰레기 소각장 신설 사업을 당장 중단하라!
하나. 도봉면허시험장 이전 사업을 당장 중단하라!
하나. 공공하수종말처리장 민영화 사업을 당장 중단하라!
하나. 시민들의 뜻을 거스르는 독선행정, 불통행정을 당장 중단하라!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