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권재형 도 의원,시민들이 원치 않는 사업은 철회 되어야 한다
시민들이 위임했던 지난 12년간의 마지막 보답이 되기를 정중이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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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2-22 12:19본문
의정부시장 출마(6월1일)를 준비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권재형 도의원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작금에 의정부시에는 고산동 복합 단지 내 물류센터 건립과 도봉운전면허시험장 장암동 이전 등의 여러 사업이 논란이 되고 있다면서.논란이 되고 있는 사업들은 철회 되어야 하며,모든 방법을 강구해 시민들의 의견이 반영되도록 막겠다고 밝혔다..
권의원은 고산동 복합 문화 융합 단지내 물류센터 건립은 당초 뽀로로 테마공원, 신세계아울렛, 국제 K-팝 클러스터, 프리미엄 주거시설 사업과 함께 계획된 스마트 팜이 아닌 스마트물류센터가 승인되어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시민들은 당초 계획만 믿고 입주했거나 예정이지만 물류센터가 들어온다고 하니 분개를 하고 있는 것이며,특히 주거지역과 학교부근에 교통안전사고 등을 이유로 반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권의원은 지난 2월 18일 차가운 영하의 날씨에 갓난아이를 안고 참여한 시민을 포함해서 30여명의 시민들이 의정부시청 앞에서 고산동 복합단지 내 물류센터 설치반대’를 울부짖는 현장에 함께 했던 그 자리에서, 시민들께서 부여해 주신 대리인의 역할을 제대로 못해 추운 겨울날 집회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 죄송하면서,행정전문가라고 지칭하시는 사람 또한 이러한 사태를 막지 못한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이라며,민생문제를 정쟁에 도구로 삼지 말고 시민들께서 원하시는 바를 이룰 수 있도록 초당적 대응으로 시민들의 뜻이 관철될 때까지 함께 하겠다고 했던, 안병용 시장님의 지난 2013년이 시작되는 첫날부터 LH 본사 앞에서 10일간 출근 투쟁을 하셨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고 회고했다.
선출직 공무원들에게는 당연한 것이고 모두에게 적용되는 것이라 생각한다며,현재 시민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목소리는 잘 듣고 있는지, 내가 지배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볼 수 있는 용기와 그에 따른 결단이 필요하다면서,신곡동 쓰레기산 처리, 동부간선도로 터널 공사, 호원IC 건설, 송추길 확장 등 시민들이 원하고 시민들 삶에 도움이 되는 일에는 늘 안병용 시장님께서 시민들 앞에 서 계셨기에 유종의 미를 남겨야 새로운 시작도 좋게 시작 할 수 있을 것이라며,시민들이 위임했던 지난 12년간의 시간이 안병용 시장님의 말대로 얼마 남지 않았기에 정리하기에도 부족한 기간일 것이지만 12년간 의정부시장직을 수행토록 허락해 주신 의정부시민에 대한 마지막 보답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며,도봉운전면허시험장 장암동이전 사업, 고산동 복합 단지내 물류센터 건설등 논란이 되는 사업은 차기 시장에게 양보 하고 남은 임기를 시민의 뜻에 따라 주기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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