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대북전단 기습 살포 강력 대응.수사착수∙순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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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4-29 08:11본문
경기도가 지난27일 새벽 납북자가족모임이 파주시 임진각에서 대북전단을 기습 살포한 데 대해 즉각 수사에 착수,,대북전단 살포자 및 단체에 대해 수사 완료 후 검찰에 즉각 송치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납북자가족모임은 지난 27일 0시 20분경 파주 임진각에서 대북전단 8개를 부양했다며, 풍선 8개는 모두 휴전선을 넘지 못하고 연천, 동두천, 파주 적성 부근에 낙하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연천군 청산면 초성리에 추락한 풍선 1개는 주민 신고로 특사경이 회수하고 도는 이와 함께 위험구역 및 접경지역 순찰과 감시활동을 강화하고있다.
또 도는 지난해 10월 16일부터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근거해 파주·연천·김포 3개 시군(군부대 제외)을 위험구역으로 설정하고, 해당 구역에서의 대북전단 살포 행위를 금지하고, 임진각 DMZ생태관광센터에 상황실을 운영,특사경, 시군, 경찰, 자율방범대 등 130여 명을 투입, 위험구역과 포천, 고양 등 위험구역 외 접경지역까지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기이도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납북자가족모임의 기습 살포행위는 법질서를 훼손하는 명백한 불법행위로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경기도는 불법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위험구역에 대한 순찰·감시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모든 필요한 조치를 강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