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종합우승,연속 22연패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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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2-24 08:42본문
국내 최대 동계 스포츠 종합 대회인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18일 개막해 4일간 열린 이번 대회에,전국 17개 시도 선수단 4천278명이 참가해 8개 종목에 걸쳐 실력을 겨룬 가운데 경기도가 종합 우승을 차지,연속 22연패를 달성했다.
지난 18일 개막해 4일간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 4천278명이 참가해 8개 종목에 걸쳐 실력을 겨룬, 스피드 스케이팅과 쇼트트랙, 피겨 스케이팅 등 빙상 종목은 1월 사전 경기로 진행됐으며 스키와 아이스하키, 컬링, 루지, 바이애슬론, 봅슬레이 스켈레톤, 산악 등의 경기가 평창과 강릉 등에서 열린 가운데 산악 스키 경기는 경북 청송 아이스 클라이밍 경기장에서 진행됐으며,경기도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종합점수 1,262.5점 금 94개 은 95개 동 79개 메달수 총 268개를 획득해 종합1위에 올랐고 145개의 메달을 딴 2위 서울(977점)과 무려 123개의 메달차이를 보였으며,특히 비인기종목이었던 바이애슬론 종목의 초등부 전태희 선수는 동계체전 3관왕에 올라 세계무대의 유망주로 떠올랐다.
이원성 경기도체육회 회장은 전국 동계체전 종합 우승 달성은 경기도 체육의 끊임없는 발전과 열정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결과라며, 경기도민께 약속드린 종합우승 22연패 라는 역사적 순간을 선물할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쁘다"는 소감을 밝히며,빙상 뿐 아니라 다양한 종목에서 경기도를 대표할 만한 프렌차이즈 선수 육성을 위해 적극 지원해야 할 때라며,경기도내 아이스하키(남고부), 컬링(남자일반부)팀 부재도 경기도가 유치해야할 과제"라고 강조하면서, △경기북부에 체육고 건립(2030년) △양주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경기도 아시안게임 유치 등의 향후 계획을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