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경기북부권 고양∼양주∼의정부 32.1㎞의 교외선 운행 재개 본격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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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4-05 19:50본문
경기북부권 고양∼양주∼의정부간 32.1㎞의 교외선이 1963년 8월 설치된 뒤 관광·여객·화물운송 등에 활용됐으나 2004년 적자를 이유로 운행이 중단,그간 운행 재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자,경기도, 고양·양주·의정부시,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가 낡은 시설을 개량해 운행 재개를 추진,국가철도공단이 국비 497억원을 바탕으로 올해 8월까지 노후 철도시설 개량을 위한 실시설계를 시행, 2023년 말 완공을 목표로 9월말부터 공사가 추진된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와 고양·의정부·양주시, 코레일은 오는 6월까지 차량 정밀 안전진단 협약을 체결,올 하반기에는 노선 운영 세부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지난해 8월에는 교외선 운행 재개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었다.
경기도는 협약에 따라 시·군 간 의견 조정 및 행정적 지원을, 고양·의정부·양주시는 역사 및 열차 운영손실금과 철도 차량 안전진단비 부담을, 국가철도공단은 시설개량을, 한국철도공사는 운영을 각각 담당할 계획이며,연간 운영손실비 45억원, 정밀 안전진단비 103억원, 청원건널목 개량비 13억원은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3개 시가 부담하고, 경기도는 정밀 안전진단비의 30%인 31억원을 지원 하게되다는것이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