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주한미 2사단, 평화의 상징 반송 함께식재 우호협력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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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4-05 08:24본문
경기도와 주한미군 2사단이 식목일을 하루 앞둔 4일 한미 우호협력과 한반도 평화,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데이비드 레스퍼란스 미2사단장이 4일오전 평택 캠프 험프리스 내 미2사단 본부 정문에서 개최된 제77회식목일 행사에서 우정의 뜻을 담은 반송(盤松) 한 그루를 심으며,한미 우호관계 증진과 코로나19 극복 의지를 다짐했다.
경기도는 제77회식목일 행사를 위해 반송 한 그루와 기념 표지석을 제공했으며,특히 양측이 함께 심은 반송은 글로벌 팬데믹이라는 세계적 위기에도 굳건하게 이어온 한미동맹을 기념하고 코로나 극복을 위해 함께 뜻을 모아 나아가자는 의지를 담은 반송(盤松)은 상록수인 소나무의 일종으로 음지나 건조한 환경에도 잘 자라는 특성의 수종으로 유명하며, 2018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판문점 평화의집에 식재되며 평화와 화합의 상징으로도 알려졌다.
이한규 부지사는 식목 행사를 미2사단의 새 둥지인 평택에서 진행하게 된 사실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한미동맹은 한반도 평화안보의 초석인 만큼 이번 기념식수가 양국의 미래는 물론 경기도와 미2사단의 동반자 관계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