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행락철 내수면 유·도선장 안전사고 선제예방위한 안전점검
선체·기관·인명구조 장비 비치 유무 등 중점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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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4-22 19:49본문
경기도는 21일 이진찬 경기도 안전관리실장 주재로 의왕시 소재 백운보트장에서 내수면 유·도선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내수면 유·도선장 안전사고 점검 활동은 도의 2022 행락철 유·도선장 도-시군 합동 안전 점검의 일환으로, 안전관리실장 주관하에 이뤄지는 현장점검으로,지난 5일 안성 강건너빼리 도선장에 이어 두 번째라는 의왕 백운보트장은 서울 및 수원시 등 접근성이 원활해 도내 유·도선장 중 행락객들이 많이 몰리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점검은 △선체 및 기관 안전성, △인명구조 장비 비치 유무, △사업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선원 등 비상훈련 이행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특히 코로나19 등 감염병 예방과 관련해 사회적 거리두기는 18일 자로 해제된 상황이지만, 여전히 유행이 진행 중인 만큼 방역 활동에 지속해서 신경 써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또 경기도는 점검 활동 외에도 유·도선 사업자·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운항 규칙, 인명구조 등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 안전사고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선박사고 예방관리 역량 강화도 도모 했다는것.
이진찬 안전관리실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행락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선박사고 예방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할 시점이라며, 유·도선 관련 종사자와 관광객들도 안전 수칙과 방역 수칙을 준수,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적인 노력과 협조를 당부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