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흥규 양주시장 예비후보‘양주경제자유구역’지정 로드맵 제시
임기 내 경제자유구역 지정 특별법으로 각종 규제법 해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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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4-19 14:18본문
이흥규 국민의힘 양주시장 예비후보는 19일 오전,광사동 선거사무소에서 공약 실행 로드맵 제시를통해, 시장에 당선되면 임기 내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물론, 다수의 국내외 대기업 유치 성사가 목표라고 밝혔다.
이흥규 예비후보는 경제자유무역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은 일반법에 우선하기 때문에 각종 규제법을 풀지 않아도 국내외 투자 유치와 기업 설립을 빠르고 손쉽게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시장 당선 즉시 시청 내 경제자유구역 추진 T/F팀을 구성,동두천시에 공동 추진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과거 2000년대 초 경기도가 양주와 동두천 일대를 경제자유구역과 비슷한 형태의 국제자유도시로 개발할 계획이었으나 무산된 바 있다며,동두천시와 협의가 잘 이루어질 경우 공동으로 내년 초쯤 경제자유구역 기본구상 및 개발계획 용역에 착수,세부 계획 수립 후, 시민공청회 등 의견수렴 과정을 거친 후, 경기도를 통해 산업통상자원부에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양주경제자유구역 지정의 필수 조건인 핵심전략산업으로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드론, 로봇, 빅데이타, 클라우드 서비스 등 ICT(정보통신기술) 융복합 스마트 기술을 지목,이 기술을 활용하여 도시 전체를 스마트시티화(化)하고, 농촌지역의 재래농가는 생산성이 월등히 높은 첨단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양주경제자유구역은 양주테크노밸리, 은남일반산업단지를 포함 6개 지역 약 300만 평 대지에 10년간 1조 원 정도가 투자되는 규모라고 설명하면서, 이를 통해 10만 세대 20만 명을 계획인구로 잡고 있다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