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한강하류권 3차 공업용수 급수체계 조성 관내 산업단지 등에 공업용수 공급 시작
사업비 300억 투입, 검준일반산단 등 총 2만 9,000톤 공급 기반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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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11-09 19:26본문
양주시는 9일 은현면 도하리 도하배수지에서 김종석 부시장, 정성호 국회의원, 정덕영 시의회의장,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강하류권 3차 공업용수 통수식을 갖고 관내 산업단지 등에 공업용수 공급을 시작했다.
검준산업단지 외 다른 산업단지는 그동안 공업용수가 공급되지 않아 지역 산업단지 내 기업체는 요금 단가가 높은 생활용수나 수질이 불량한 지하수를 산업용수로 사용하는 불편을 겪어왔으며 양주시는 기업의 산업용수와 공업용수 차액을 매년 부담해왔었다.
양주시는 기업의상업용수와 공업용수 해결을위해 한강하류권 3차 급수체계 를 조성, 확보한 전용 공업용수 수수시설 설치를 위해, 사업비 300억을 투입, 2018년부터 6년간 3,800㎡ 규모의 광백배수지 개량과 도하 신설배수지 5,500㎡ 를신설, 송·배수관 16.7㎞ 부설공사를 추진해 왔다.
한강하류권 3차 급수체계조성으로 홍죽일반산업단지 640톤, 검준일반산업단지 13,500톤, 남면일반산업단지 400톤, 서울우유협동조합 양주통합신공장 3,000톤, 대륜발전 양주열병합발전소 1,500톤 등 공업용수 총 29,000톤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양주시는 안정적인 공업용수 공급과 더불어 불의의 사고나 재해 시 단수 발생 등 입주업체 피해 우려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