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60세 이상 4차 접종 첫날 도내 4만5,888명 참여.고령층에 4차 접종 독려
도 3차 접종 후 4개월이 지난 60세 이상 도민은 4차 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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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4-27 12:11본문
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26일 정례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25일부터 60세 이상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하루 동안 4만5,888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고령 확진자의 사망률이 여전히 높다며 60세 이상 4차 접종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류영철 보건건강국장은 경기도 신규확진자가 5주 연속 감소는하고 있지만, 여전히 도내 사망자의 약 95%가 60세 이상 연령층에 집중돼 있다며,3차 접종 후 4개월이 지난 60세 이상 도민은 4차 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 주간 신규확진자는 3월 셋째 주(3.13~3.19) 76만881명을 기록한 뒤 지난주(4.17~4.23) 14만8,884명으로 5주 연속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60세 이상의 비중은 3월 셋째 주 15%에서 지난주 19%로 증가하고 있다. 또한 지난주(4.17~4.23) 도내 사망자 264명 중 약 95%(250명)가 60세 이상 연령층에 집중돼 있으며, 이 중 80세 이상이 169명으로 약 68%를 차지하고 있다면서, 4차 접종을 먼저 시작한 이스라엘의 연구 결과, 3차 접종 대비 4차 접종 4주 후 감염 위험은 2배, 중증 위험은 3.5배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4차 접종은 3차 접종 후 4개월(120일) 경과 시점부터 가능하며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 입소자나 면역저하자는 3개월(90일) 이후부터도 가능하다며,화이자나 모더나(mRNA), 노바백스 백신 중 선택할 수 있고 위탁의료기관에 사전 예약을 하거나 당일 방문해 접종하면 된다는것.
류영철 국장은 3차 접종 후 4개월이 지난 60세 이상 도민 여러분들께서는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4차 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하면서,26일 0시 기준, 경기도민 가운데 코로나19 기본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총 1,167만2,445명으로 경기도 인구 대비 86.6%에 해당하며, 3차 접종자는 854만6,232명으로,경기도인구 대비 63.4%이고,12~17세 소아·청소년 1차 접종률은 67.6%이며, 기본접종 완료율은 64.3%, 4차 접종자는 23만5,757명으로, 이중 60세 이상 고령층은 21만4,218명이라고 설명했다.
또 26일 0시 기준 경기도 사망자 수는 전일 0시 대비 21명 증가한 5,757명이며, 26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오전 0시 대비 1만9,363명 증가한 466만5,892명으로, 전체 도민 누적확진율은 33.5%로나타났는가하면 25일 20시 기준, 도내 의료기관 확보 병상은 4,819병상으로 현재 1,210병상을 사용,병상 가동률은 25%이다.
그리고 일반관리군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는 73개소이며, 비대면 진료가 가능한 동네 병의원은 2,504개소로, 확진자 대면진료가 가능한 재택치료 외래진료센터는 지난 한 주 동안 1,488개소에서 27개소 추가돼 총 1,515개소가 운영 중이라고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