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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레퍼토리 시즌 마지막 공연인 <반향:Voice>12월 3일 선보인다.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팬데믹 세상을 위로하는 치유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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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11-1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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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2021년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의 레퍼토리 시즌 마지막 공연인 <반향:Voice>123오후 8시 경기아트센터 대극장, 125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반향>은 원일 예술감독의 경기시나위 오케스트라 취임 후 첫 브랜딩 공연으로 명상과 음악을 결합한 독특하고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평단과 공연 전문 기자들부터 격찬을 받은 이머시브 형식의 콘서트이다.

 

이번 콘서트 메디테이션 <반향:Voice>2020년 영상화로 진행된 <반향:elevation> (다니엘 카펠리앙 연출)을 잇는 세 번째 시리즈로 <Voice>를 핵심 키워드로 경기시나위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만나 악기 협연은 물론 직접 낭송과 노래 등의 보이스 퍼포먼스에도 참여하게 된다는것.


공연의 시작은 지난해 21세기 작곡가 시리즈를 통해 선보였던 현대음악 작곡가 양지선의 아에이오우. 작품을 통해 관객들에게 팬데믹을 환기시킨다에 이어 힘든 현실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모든 이들을 응원하는 잠비나이의 온다(ONDA),기타리스트 이태훈과 함께하는 다시 부는 바람, 유산가, 가곡 이수대엽, 두거, 평롱, 우락으로 구성된 바람에서 별까지, 인연을 맺고 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서로 의미 있는 존재가 되어 오고 또 되어 가길 바라는 한승석과 우리소리 바라지의 창작 초연 되야 오소, 개작 초연하여 선보이는 양지선 작곡가의 중용, 2019년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원일 감독의 창작 초연 소리시나위2(부제:voice)로 구성되어 있다.

 

경기시나위오케스라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예술단체로서 1996820, 경기도립국악단이라는 명칭 하에 경기도의 소리를 중심으로 한 한국 전통음악의 계승 및 발전을 목표로 창단되었으며,201911월 취임한 제5대 원일 예술감독과 함께 2020316 경기도립국악단에서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로 명칭을 변경,시나위의 정신을 표방한 새로운 한국적인 오케스트라로써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시나위는 순 우리말로 창의성, 제의성, 즉흥성, 공동체 정신 등 한국음악정신의 핵심을 함축하고 있는 용어로,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는 이러한 시나위의 정신에 담긴 전통 음악의 본질적 이념과 원리를 동시대의 다양한 예술과의 만남에 창의적으로 적용하여 현대가 요구하는 다양한 형태의 음악행위로 펼치는 동시대적이며 다양한 음향체를 가진 한국적인 오케스트라로 세계무대에 한국음악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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