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도지사직인수위 6개 분과 3개 특위 1개 TF로 출범 ,
도민을 위한 청사진 만들겠다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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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6-09 20:12본문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도지사직인수위원회가 9일 현판식을 갖고 염태영 전 수원시장과 반호영 네오펙트 대표가 공동위원장, 김용진 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부위원장을 맡아 6개 분과, 3개 특별위원회, 1개 TF에 20명의 위원으로 구성 공식출범했다.
6개 분과는 기획재정, 정책조정, 경제, 주택·교통, 사회복지, 자치행정 등이며, 2~3명의 위원이 배치됐으며,3개 특위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연대와협치, 중기-스타트업 등이, 1개 TF는 미래농어업혁신이, 특위와 TF는 1~2명의 위원으로 꾸려졌고, 연대와협치 특위의 경우 상대 후보가 제시한 타당한 공약이나 공통공약 추진을 담당하며,반호영 공동위원장이 중기-스타트업 특위 위원을, 김용진 부위원장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특위 위원을 겸임하고, 윤덕룡 KDI 연구위원이 정책조정 분과와 연대와협치 특위 위원을 함께 맡는다.
또 최은순 전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이영주 서울대 인권상담소장, 문우식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김선희 수원시정연구원장, 이자형 경기도의회 비례대표 당선인, 소순창 한국지방자치학회장, 손경식 전 의정부시 부시장, 이우진 벤처창업대학원 교수 등이 인수위원으로 참여했다.
그리고 상임고문단에는 정성호 총괄상임선대위원장·안민석·조정식 상임선대위원장·박정 총괄선대본부장 등 선대위 현역 의원들을 위촉해 선거 캠페인의 연속성과 정무적 적합성을 보완했다.
김동연 당선인은 인수위가 실용적으로, 정파를 뛰어넘는 도민을 위한 청사진을 만들어 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으며,염태영 공동위원장은 당선인께서 실사구시 정신으로 혁신적 포용국가를 도정에 구현하는데 최적화된 로드맵, 정책 방향 기초를 쌓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 했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