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주식회사, 경기 지역 쌀 판매 행사로 2억 원 이상 거래 기록
최근 쌀 과잉 공급으로 인한 어려움↑ 경기도주식회사 발 벗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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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6-17 16:01본문
경기도주식회사가 경기 지역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벌인 행사를 통해 단기간에 호실적을 올렸다고 17일밝혔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최근 대형 온라인 쇼핑몰인 11번가와 인터파크, 자체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경기 지역 농협 쌀 판매 행사를 진행, 총 2억3,000만 원 상당의 판매고를 기록했다는것인데,구체적으로 지난 3일에는 11번가에서, 8일에는 인터파크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판매 행사를 진행, 경기도주식회사가 자체 운영하는 스마트스토어를 통해서도 판로 개척에 나선,판매 실적을 집계한 결과, 행사 개시 2주 만에 총 5,461포대의 경기 쌀을 판매할 수 있었다는것이다.
특히 최근 경기 지역은 쌀 재고 과잉이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며,지난해 벼 수확량이 크게 늘었는데, 쌀 소비가 줄어들면서 경기 지역 재고가 약 10만 톤으로 예측되고있어,경기도주식회사는 경기 지역 농협들과 손을 잡고 지난 5월 업무협약을 체결후, 쌀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이번 판매 행사를 기획했었다.
또 이번 행사에서는 경기도가 개발한 토종품종인 ‘참드림쌀’이 인기를 끌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파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공급한 참드림쌀은 행사 물량 전체가 조기에 매진되기도 했고,싼 가격에 좋은 품질의 쌀을 공급하며 소비자들의 호평도 이어졌으며,한 소비자는 쌀 구매 후 후기 게시물을 통해 쌀이 특등급이라 정말 좋고, 밥을 해보니 윤기가 좋으며 찰져 앞으로도 계속 이용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창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이번 쌀 판매 행사를 통해 참여 농협의 4만여 조합원과 8천여 농가에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소비자들의 호평과 상품 재입고 요청 등이 쏟아짐에 따라 추가 행사를 적극 검토할것이라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