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결국 무기한 총파업 돌입 경기도, 위기경보 경계’단계 발령 > 사회/문화

광고문의
::::: SBN대한방송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최종 기사편집 : 2026-07-24 10:04:09


사회/문화

화물연대 결국 무기한 총파업 돌입 경기도, 위기경보 경계’단계 발령
비상수송 대책본부장에 행정 2부지사… 전국 확산시 심각격상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2-06-07 20:34

본문

경기도는 7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의 무기한 총파업 돌입에 따른 위기경보 경계(Orange) 발령에 따라 비상수송 대책본부장을 행정2부지사로 격상하고 도민 불편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가위기관리 매뉴얼에 따라 육상 화물운송 기능 마비 사태에 대한 위기 단계는 관심(Blue), 주의(Yellow), 경계(Orange), 심각(Red)으로 구분되며,국토부는 지난 5월 30일 총파업 집회 결의에 따라 주의, 총파업 전날인 6일 오후 4시 경계를 각각 발령,전국적 범위의 운송거부 사태로 확산할 경우 심각으로 격상한다는것.

경기도는 앞서 지난 5일 오전 위기경보 주의(Yellow) 발령에 따라 철도항만물류국장을 본부장으로 총괄반, 수송반, 홍보반 등 3개 반 규모의 비상수송 대책본부를 구성한 바 있으며, 7일 오전 의왕 내륙컨테이너기지(ICD)에서 열린 화물연대본부 서울경기지부 총파업 출정식에서는 1천여 명(경찰 추산)이 집결한 조합원들은 의왕 내륙컨테이너기지와 평택항 등으로 이동해 파업을 진행했으나, 현재까지 큰 피해 상황은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도는 주의 단계에서 도내 중점보호시설 3개소(의왕 ICD, 평택항, 군포복합물류터미널)를 비롯한 지역별 동향 파악, 자가용 유상 운송 허가 홍보와 절차 간소화를 추진했으며,경계 단계에서는 경찰 등을 통해 열쇠업자 및 견인 차량을 동원한 불법 방치차량 견인 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는것이다. 

한편 도는 일선 시․군이 자가용 유상 운송 허가를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자가용 화물차 중 최대적재량 8톤 이상의 일반형 화물자동차(카고 트럭)와 견인형 특수자동차(트랙터)를 보유한 차주나 운송업체는 가까운 시·군·구에 신청서를 제출해 허가증을 교부받으면 6월 7일부터 13일까지(7일 단위 재연장) 유상운송 영업행위을 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김한구 기자 hgkim36@naver.com

 

a6c1a52d5f81c5845c4434b55a0395ee_1654602

 

송파어린이문화회관
하존

SBN대한방송 | 발행/편집인 : 김한구 | 등록번호: 경기 아50073호| 등록일 : 2009년 2월 16일 | 대표전화 : 031-877-0156, 편집부 : 031-877-3545, 영상부 : 031-877-3542, 팩스 : 031-877-6611
(11698) 경기도 의정부시 경의로 127 (의정부동 368-9) | 청소년정보보호책임자 : 정연수 | E-mail : hgkim36@naver.com
COPYRIGHT © http://sbn.name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